결승전까지 이어지게 된 박항서 감독의 ‘마지막 춤’

한국인 감독들의 라이벌 구도가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을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지휘한 베트남의 수비 조직력은 2만 3989명 홈 관중들 앞에서 이번 대회 6게임 연속 무실점 기록을 확인시켜주었고, 비록 이기지는 못했지만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도 끈질긴 근성을 보여준 것이다.박항서 감독이 이끌…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