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가득 브라질 유니폼… 이제야 비밀이 풀렸다

졌다. 16강 진출의 환희가 바로 엊그제였는데, 그 기분은 어디로 갔는지 다들 뒷모습만으로도 울고 있음을 알아챈다. 우리의 환희를 쓰고 싶었는데 표현할 언어가 없었고, 지금의 절망을 표현하기에는 갑자기 끝나버린 월드컵의 여정을 받아들이기 어렵다.팀은 졌고 나는 목소리를 잃었는데, 축제의 땅에서 월드컵을 즐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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