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감독교체 이란·모로코, 극명하게 엇갈린 향방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같은 조에 편성된 모로코와 이란은 포르투갈과 스페인에 밀려 함께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신세가 된다. 그리고 4년이 지나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두 팀은 대회를 앞두고 감독 교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이번 대회에 나섰다. 그러나 희비가 명확히 엇갈렸다. 아시아 국가 중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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