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의 포부 “단단한 두산으로 만들겠다”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이승엽이 77번의 등번호를 달고 두산 감독으로 공식 취임했다. 전풍 사장을 비롯해 김태룡 단장, 주장 김재환이 참석해 이승엽의 취임을 축하해줬다.이승엽은 3년 총액 18억 원이라는 조건에 두산과 계약을 하며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이승엽은 “초보 감독이라는 수식어부터 모두가 쉽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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