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등 유럽 주장들, 월드컵서 ‘성소수자 연대’ 완장 찬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주관하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유럽 국가들이 이른바 ‘무지개 완장’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카타르의 인권 침해를 비판해온 유럽 7개 팀 주장들이 성소수자를 비롯해 여러 차별에 반대하는 완장을 차겠다고 선언했으나, FIFA가 이를 막아서고 있다. 이 완장에는 무지개색 하트에 ‘원 러브'(One…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