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호날두보다 ‘B.페르난데스’가 더 무섭다

두 번째 만난 산을 상처 투성이로 겨우 넘으니 더 높은 산이 벤투호를 가로막고 있는 양상이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에 이어 이번 월드컵 세 번째로 16강 진출 티켓을 손에 쥔 포르투갈이 벤투호의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 팀이다. 비기는 것도 안 되는 입장이니 포르투갈 축구가 어떤 점에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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